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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후기 : 26 Posts. 목록
    민정
    		김과장님 감사해요^^
    저보다 3살 많은 언니 맞죠.
    그도안 제가 20대 후반인데 학자금 생활비 등등 너무 사용하다 보니 사금융 독촉에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회생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친절히 상담 해 주셨고 심적으로도 많이 도와 주셔서
    빠른 진행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될수 있다고 확실을 남겨 주셨고 기다리는 내내
    믿고 제 할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결핵이란 병도 앓고 있어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 하구요...
    분납도 가능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이젠 정말 하나씩 돈을 모으면서 살아 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살면서 잊지 않을게요 정말 감사 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21 11:29:26 수정
    웃어요
    		삶의 의욕을 읽어 버리고 하루 하루를
    불안에 떨면서 살아온게 벌써 몇년째 였는지 모르겠네요.
    돌아보면 넘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어요.

    신용불량의 꼬리표가 싫어....지금생각하면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ㅠ.ㅠ
    카도 돌려 막기로 시간과 돈만 낭비하구요.

    누구한테도 의논할수 없어 혼자만 끙끙앓고....

    사무장님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ㅋㅋ
    항상 제편이 되어 주신것 넘 감사했어요.

    나이는 제가 2살 누나 이지만 항상 사무장닝이 오빠인것 같았어요.
    사무장의 오늘도 힘네세요! 라는 문자 한통으로 제가 얼마나 힘이 불끈 솟았는지 몰라요.^^

    매일같이 안부 물어 봐 주시고 제가 늦은 시간 답답한 질문을 해도
    항상 성실히 답해 주시고 넘 감사하했습니다.

    제가 항상 물안했거든요. 근데 사무장님이랑 통화하면 맘이 놓였어요.
    그래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잘 해주실거죠.
    이제 면책만 되면 되는거죠.

    정말 감사해요.
    다정 법률상담소 직원 모두 수고하시구요.
    토요일 밤 홈페이지 제 사건진행 보러 왔다가 글 남겨요^^
    comment(0) 2011-06-18 21:16:56 수정
    정미진
    		<p style="line-height: 1.8"><font face="맑은 고딕" size="2">잠들기 전에 꼭 한번씩 들리네요</font></p>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니
    넘 좋네요&nbsp;</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운영자님 고마워요&nbsp;</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덕분에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nbsp;</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편히 주무세요</font></div>
    comment(0) 2011-06-16 01:57:01 수정
    노경환
    		파산선고 면책 결정 문자 메세지 받았습니다.
    2010년 8월달에 신청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드디어 선고 났네요
    김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5 19:42:41 수정
    영순이
    		직접 찿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여의치 않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아까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인가결정이 났더라구요..
    그동안 저희가족 모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이제는 한숨 돌리게 되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5 14:30:03 수정
    조혜미
    		사무장님 어제 넘 감사했습니다.
    바쁘 셨을텐데 괜히 저때문에 2시간 씩이나 할애해 주시고.....ㅜ.ㅜ
    친절하고 이해 쉽게 설명을 넘 잘해 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comment(0) 2011-06-11 03:29: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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