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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 요... 제 일인데...이거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려운 일 있음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언니는 맞아요. ^^ [새창]
별 말씀을 요... 제 일인데...이거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려운 일 있음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언니는 맞아요. ^^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22 09:23:20   야옹이

김과장님 감사해요^^ 저보다 3살 많은 언니 맞죠. 그도안 제가 20대 후반인데 학자금 생활비 등등 너무 사용하다 보니 사금융 독촉에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회생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친절히 상담 해 주셨고 심적으로도 많이 도와 주셔서 빠른 진행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될수 있다고 확실을 남겨 주셨고 기다리는 내내 믿고 제 할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결핵이란 병도 앓고 있어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도와 주셔서 정말 [새창]
김과장님 감사해요^^ 저보다 3살 많은 언니 맞죠. 그도안 제가 20대 후반인데 학자금 생활비 등등 너무 사용하다 보니 사금융 독촉에 정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회생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친절히 상담 해 주셨고 심적으로도 많이 도와 주셔서 빠른 진행을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될수 있다고 확실을…
2011-06-21 11:29:26   민정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창]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22 09:23:56   야옹이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니 밤새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맘 편히 가지시고 한발 한발 걸어나가면 언젠가는 해결이 다 되어 있을겁니다. 기운내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새창]
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니 밤새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맘 편히 가지시고 한발 한발 걸어나가면 언젠가는 해결이 다 되어 있을겁니다. 기운내시구요... 편히 주무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21 09:08:29   로도미1

사당에 지수 엄마입니다 [새창]
사당에 지수엄마 입니다. 밤샘일 끝내고 집으로 가다가 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살아보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21 04:59:48   이지영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어려운 일 생기시면 언제라도 전화 주세요. [새창]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어려운 일 생기시면 언제라도 전화 주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18 21:43:15   로도미2

드디어 인가 결정 났습니다. ㅜ.ㅜ 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넘 기뻐서 몇자 남깁니다.ㅋ [새창]
드디어 인가 결정 났습니다. ㅜ.ㅜ 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넘 기뻐서 몇자 남깁니다.ㅋ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16 19:53:16   김소영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궁금하신 일 있음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새창]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궁금하신 일 있음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18 21:44:29   로도미1

사무장님 감사해요. [새창]
사무장님 감사해요. 오늘이 금요일이었음. 정말 좋겠네요. 오늘 낮에 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막힌 속이 뻥하고 뚤렸어요. 종종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염치 없지만 제일좀 잘좀 봐주세요. 이제 저는 사무장님 밖에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
2011-06-16 02:13:22   구리에서

헉 언제...다녀 가셨어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지나고 나면 아실거예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기운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새창]
헉 언제...다녀 가셨어요. 금방 지나갈겁니다. 지나고 나면 아실거예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기운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다정지기님에 의해 2013-03-11 02:40:11 11111111111에서 이동 됨]
2011-06-18 21:45:36   로도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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