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매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었는데 말은 전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처음 당한 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모든 것이 불안하고
끝나보였는데, 이렇게 5개월이 지나고 보니 저의 선택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저희집안 일까지 신경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요즘은 혼자서 운동도 하고, 첫째 둘째 아이들도 건강을 회복하고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변호사님 끝까지 도와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정 법률사무소 직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